주간 어리고 이쁜 베리와 투샷으로 참 만족했던 즐달기
겐조 베리언니를 투샷으로 접견하고 왔습니다
역시 투샷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미팅에서 베리로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부터 했지요 잠깐동안 대기하고 있으니 모시겠다네요
언니방으로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는 베리언니를 보는데
이쁘고 귀여운 영계 포스가 느껴지더라고요
아담한 몸매 미소로 저를 바라보는 베리언니가 참 맘에 들더군요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간단한 애무 후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베리언니의 폭풍 떡치기에 흐물흐물해져 어이없이 사정하고 말았네요
원샷으로 왔으면 대박 후회 할 뻔했어요 ㅋㅋ
잠시 시간이 흐른후 2차전 돌입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등등등 확실히 한번 싸서그런지 여유가 있습니다
뽀얂고 긴다리 사이로 삽입할때마다 느껴지는 베리의 떨림과 촉감이 참좋았어요
이기분 오래오래 느끼길 바라며 삽입하다가 나중에 결국에는 사정하고말았습니다
베리 언니가 오빠 변강쇠같다면 자기도 좋았다고 말하더라고요
지지베! 그런 멘트 나쁘지 않았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