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근래에 휴게텔을 방문해서 와꾸나 몸매는 만족스러워도 서비스 측면에서는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휴게텔을 찾는 본래의 목적은 양질의 서비스가 아니던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푸잉들도 김치화가 된 것인지 기본적인 키스도 안 되고 프로필 문구에 쓰여 있는 서비스도 말을 해야 겨우 해주는 수준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코코'는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비록 제 기준으로 '코코' 몸매가 육덕을 넘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남미형 육덕 사이즈였지만 서비스만 놓고 본다면 정말 흡족했습니다.
프로필은 실사가 아니니 문구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