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봣던 언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프로필을 다시 살펴보던중 아린이라는 언니가
제 마음에 확 꽂이네요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불렀습니다
첫인상 너무 귀여웠어요 상큼하다고 해야하나?
성격이 활발한데 성격과 매치되는 얼굴과 몸매
입장만으로 방안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기분좋은 설렘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솔직히 뒤지게 시원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서비스 미쳤습니다 글잘 그래도 즐섹 했어요
여자 친구도 아닌데 행복한 기분도 들었어요
저번 언니도 나름 매력이 있었는데 오늘 온 언니는 진짜
제마음에 쏙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