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짐없이 시간 꽉채워 받았네요
프로필에 꽂혀서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 넘 성격 좋으시네요
매칭도 잘해주고 설명도 잘해줘서 호기심이 풀렸습니다
안내해주는 여직원분도 되게 귀엽고 예쁘세요 ㅎㅎ
마사지쌤에게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찜에 전립선까지 끝났고요
매니저 들어오네요 이름 물어보니 유나라고 하네요
새하얀 원피스에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보통 멘트 잘안믿는데 여긴 구라 없습니다
마사지.서비스.외모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네요
이제 여기로 정착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