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이 저를 데리고
똑똑 노크를 하니 나비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일단 적당한 키에 풍만해보이는 슴가
그리고 섹기어린 외모~~~~~~
오늘은 섹녀와의 만남을 할려나 보네요~~~
시원한 커피를 한모금하고~~~
오빠 안녕하면서 콧소리를 인사멘트로 날리네요~~~
조금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많습니다 ㅎㅎㅎㅎㅎ
밖에서 봤다면 한번쯤 도전해봤을 법한~~~
저는 오늘 이언니를 편히 먹을 수 있기에
여유를 만킥 합니다~~~~~~~
다가와 앉은 나비의 몸을 어루만지니
피부~~~~~~~~~~~촉촉하네요~~~~~~~~~~~~~
촉촉한 피부결에서 느끼는 알수 없는 여인의 향기
대충 빨리 대화끝내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이리저리 탕에서 하는 샤워와 물다이서비스~~~
물다이를 잘탑니다~~~~~~갠적으로 물다이서비스를
좋아하지만 간단하게 해달라고 하고
나와 나의발이 침대로 ㅎㅎㅎㅎㅎㅎ
역립도 참 좋습니다~~~~~
입에 침을 좀 바르고는 타이밍을 잘잡고~~~~
나으 필살기를~~~~~~ㅎㅎㅎㅎㅎㅎ
나비 역시 애무 들어오네요 역시 방심하면 그대로
KO될수 있다는 생각에~~~~~~~
나비의 공격에 강약을 조절하면서 느낌을
충만하게 올립니다~~~~~
고추가 제대로 빨딱~~~~올라오네요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역립을 합니다~~~~
오빠~~~~ 초저녘인데 너무 느껴서 어떡해 ㅜㅜㅜ
나비 섹시하면서 느끼는것도 아주 죽여줍니다~~~
물다이서비스와 역립반응 모두있는
섹시녀를 원하시면 절대적으로 나비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