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와 여상으로 끝난게 아쉬워서 연장
겐조에 방문해 베리 방에 입장합니다.
인사하는데 어색하지 않게 애교도 있네요.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B+컵 가슴입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옷벗고 샤워실로가서 샤워하고
물다이에 눕히고 오일 바르고 올라타서는 가슴을 누르고 바디타네요...
입으로 애무하는데 와 애무 느낌이 좋습니다.
똥까시 들어옵니다.혓바닥과 혀끝으로 똥꼬를 애간장 태우고는
앞으로 눕고 다시 기슴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보지다 보여주면서 바디타주는데
이미 저의 분신은 터질려고 합니다.
불알부터 부드럽게 사카시 해주고 물다이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헹구고 나와서 다시 마른립 서비스 시작됩니다.
여기서 다시 69로 물고 빨고...할수있는거 다합니다.
그러다 콘씌우고 베리가 위에서 들어옵니다.
제 소견으로는 구멍도 작은편인데 쪼이기까지 하니 이건 오래 버틸수가 없군요
그렇게 조그만 구녕에 쪼임으로인해 체위변형은 시도도 못해보고
정상위에서 신디의 팔다리가 내몸을 조이는 상태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침대에 껴안고 누워서 에어컨을 쐬면서 땀식히며 담배피고 있으니
전화벨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베리와 이별을 고하였습니다.
베리와 좋은 시간이었지만 여상으로 끝낸게 조금 아쉬워 바로 연장해서
베리의 연애를 즐겼는데 아무래도 발사를 하고 두번째다보니
느긋하게 다양한 체위를 즐기면서 두번째 샷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투샷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