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자극하는 여자로 저는 강남 플라워 야간 수지를 꼽습니다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언니이고 정말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귀엽습니다
이름부터가 끌리는 그녀 . 수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ㅋ
실장님께서 칭찬하시고 많은 지명들이 수지를 찾는다고
극찬을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보게 된 수지는 역시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
캬.. 수지라는 이름이 정말 잘어울리는 아가씨....
정말 이쁘고 곱습니다.. 곱디곱다 너....
이쁜데 매력까지 넘치니.. 빠질만합니다..
수지랑 붕가붕가를 하러온건지 수지를 꼬시러온건지
제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혼란이 오더라구요 ㅋㅋ..
아 .. 붕가붕가보다는 정말 꼬시고 싶은 이미지의 수지입니다
물론 밖에선 날 쳐다도 안보겠지만... ㅠㅠ
슬픈현실...... 그래서 더 신나게 즐겼습니다.. 땀범벅이된 수지와 저.....
수지가 저보고 앞으론 막타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하고나면 손님 못받을것같다고.. ㅋㅋㅋ
자기 다리 다풀렸다고.. 투정부리면서 앵기는데 정말... 데리고 살고싶었습니다 ㅜ
수지야~~!!! 다음번엔 막타임끊고 들어갈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