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많이 이용해봤지만 모나가 주는 매력은 좀 달랐는데요.
그냥 무언가 끌리는 힘이 있었는데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 씀씀이도 참 이쁘다는것을 충분히 느끼게 된답니다.
전체적인 몸매도 완전 스탠다드...
무엇보다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인드는 최고인거 같아요.
모나와 같은 매니저가 있기에 즐거움으로 만나게 되어지네요.
요즘 모나가 후기에도 많이 나오고 전보다도 더 인기녀로 등장을 하는거 같네요.
이러면 보기 어려울거 같은 불길한 예감도 있지만..
암튼 모나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