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민트 줄 지명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섹시 아이콘 시크릿 맛집이 따로없네요
일주일 마무리는 겐조에서 씨크릿 즐떡으로 마무리했네요
후딱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실장님 스타일 미팅해주십니다
시크릿 코스에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 좋아한다고하니 민트언니 한번 보라합니다
키는 162 정도에 가슴은 C컵정도 서비스잘하고 얼굴도 이쁘며 괜찮다고 함 보라하시네요
야간에 보기힘든데 딱 한타임 비었다고 얼른 씻고 의심할 여지도 없이 씻고 바로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진짜 섹시하게 이쁜 민트 언니가 반겨주네요
생각보다 너무나 괜찮은 언니라 저도 모르게 약간의 긴장
탈의하고 물다이서비스 부터 받는데 전통 FM서비스 시전해주시는 민트언니
손에 힘 저절로 들어가며 식은 땀이 날정도로 너무나 잘하네요
앞뒤로 그냥 포인트만 집어서 서비스 해 주는데 그냥 싸고 싶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씨크릿 투샷으로 보는거였는데 후회하며 억지로 참고 참고 어렵게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민트 언니 온니 다가오는데 정말 가까이서 보니 매력이 더 터지네요
C컵 가슴에 몸매 라인도 좋고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만들게 합니다
먼저 눕혀놓고 위에서 밑으로 쭉쭊타고 내려가니 활어급 리얼 반응에
수량도 풍부하여 젤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네요
자세를 바꿔 태양언니가 느낌있는 애무를 시작으로 들어오는데 야릇한 분위기에 너무나 꼴릿하네요
무기를 장착하지 않고 노콘으로 넣는데 그 연애감은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 정도로
그냥 꽉 물면서 움찔거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대박입니다
재수좋게 한타임 비어서 보고 왔는데 이미 줄지명으로 보기 힘들다는 사실
연장은 꿈도 못꾸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