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투샷!!!나는 오늘부터 너랑 사랑에 빠지련다.ㅋㅋㅋ
지은언니는 비율이 굉장합니다 딱봐도 164 밖에 되보이지 않는데
작은 얼굴과 민삘 와꾸녀답게 오밀조밀한 깨끗한 피부까지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라 그런지 엄청나게 살갑습니다
담배 피면서 슬쩍 보고 있는데 짧은 스커트에 보일듯말듯한 안쪽 허벅지가완전 꼴리네요
좀더 얘기 해 볼까하다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가운을 벗기 시작합니다
바로 씻으면서 물다이 가볍게 타보고 느낌 좋고요
깨끗하게 정리된 언니의 그곳까지 탐닉하기시작합니다
몸을 살짝씩 배배꼬면서 하는게 시각적인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역립을 잘 못하는 저의 경우에도 너무나 잘 받아줘가면서 올라오네요
이미 젖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 들어가는게 약간 힘들었지만
쭈욱 하고 들어가니 이보다 더한 느낌은 없습니다
아니 당췌 하자마자 입질이 오는건 어쩌라는건지 바로 입질이 오는통에 할거같다고 했더니
의미 심장한 미소를 머금으며 대꾸없이 쭉 달려줍니다
저도 더는 힘들어서 바로 방생하고 쭈욱 늘어집니다
그대로 제 가슴팍에 기대어 눕더니 일어나질 않네요
자기는 아직 느끼기전인데 이렇게 계속 쓰러져 있을거냐며 쿠사리 먹었습니다
당연히 아니지하면서 힘든 몸을 일으켜봅니다
씻으면서 언니의 몸을 살짝대보니까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지 많이 뜨겁습니다
저도 모르게 2차 풀발 사태 일어납니다
이 오빠가 건강하다면서 저를 물다이에 눕혀놓고 다시 비제이들어가고 물기닦고 바로 침대갑니다
이제 자기가 들어간다면서 그대로 느껴보라기에 말대로 했더니
또 뭔가 꿈틀꿈틀하며 다시 쑥 하고 들어옵니다 혀를 정말 잘쓰네요
이번에도 그리 오래 버티진 못했습니다만 위에서 제가 하고 있는데 야릇한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미치도록 가느다란 발목을 딱 잡고 그대로 2차 방생합니다
아직까지 동생놈이 성나있는걸 보니 언니랑 저랑 너무 잘맞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