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대기실로 가보니 와 사람 많았어요
지금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니라서 한가할줄 알았는데 오산이네요 ㅋ
그래도 좋은업장에는 사람들이 있긴 하네요
어쩔수없이 대기시간 조금 기다렸다가
폰게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ㅎㅎ
제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았습니다
[ 금 관리사 ]
직원분 안내를 받아 티로 입성한 뒤 잠시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40대 초반정도 되보이셨고 관리잘한 굉장히 이쁜 마스크를 가지고 계셨고 말투도 활발하신게
딱 봐도 마사지를 굉장히 잘 하실 거같은 그런 포스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제일 불편한곳이 어디냐고도 물어봐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마사지사분들은 마사지 해주시면
마사지만 해주시기 바쁘신데 금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
현재 마사지 하는 부분은 어디어디 부분이고 어디가 안좋으면 여기가 뭉친다 등등
지속적으로 알기쉽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셔서
뭔가 알아가고 배워가는 그런 마사지 타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관리사님이 제 몸 이곳저곳을 누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가벼워지고 뭔가 풀리는 그런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마사지는 끝나고
불을 약간 줄인 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역시도 강약중간약을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기분을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십니다.

[ 방울 매니저 ]
제가 서비스 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방울이라는 매니저인데요.
스타일이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이쁘고 너무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야릇한 소리를 내며 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입과 혀를 이용해 양쪽 가슴을
애무를 해준 뒤 밑부분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기둥애무부터 들어가는게 아니라
알부분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가 기둥부분을 애무해주는데
저의 손은 방울이의 이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지만 전립선 마사지와 애무만으로는 저는 쌀 수가 없습니다!! ㅎㅎ
슬슬 눈치를 주니 방울이가 제 소중이에 옷을 입히고 쑤욱 들어와주네요 ㅎㅎ
아주 좋은 쪼임에 질감이었습니다.
바로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제가 마구 박아대니
방울이가 터져나오는 신음을 겨우 참으며 간간히 하앙~ 거리는데
더욱 꼴리고 정복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더욱 속도를 올려 박아대니 결국 저도 gg를 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
마무리로 시원한 가글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인사한 후
티를 나왔습니다!!
잠실새내 인스타스파 기대보다 훨씬 좋은 업장이네요~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