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로 결정했어요!!
미팅을 하면서 실장님이 오늘도 하루를 볼껀지 물어보십니다ㅋㅋ
그만큼 하루를 자주 찾았나??ㅋㅋ
당연히 하루 보겠다고했고 같이간 친구를 잘 맞춰달라고 부탁ㅋ
친구는 슬기를 추천 받고 준비 마치고 위층으로ㅋㅋ
※복도에서 빨아당기듯이 흡착력으로
문이 열리고 하루가 화사한 미소를 지어주면서 오빠!!! 하고 외칩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친구를 나몰라라하고 하루랑 같이 복도 안으로ㅋㅋ
가운을 풀어헤치고 착석시키고는 존슨부터 만지작ㅋ 만지작
비제이 받는 순간부터 몸에 뜨거운 기운이 올라옵니다ㅋ
서브가 달라붙어 가슴을 빨아주고 근처에서 친구가 빨리는 모습도 보이네요
친구한테있던 서브랑 나한테있던 서브가 서로 체인지ㅋㅋ
하루가 속옷을 내리더니 빨아당기듯이 흡착력으로 넣네요
※애인모드+움찔거리는 서비스
복도에서 신나게 놀다가 제가 먼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루를 몇번봤더니 애인모드 미치도록 찐하게 해주네요
방으로 들어오자 안아주면서 만지고ㅋ만지고ㅋ
얼굴도 청순하고 이쁜 하루가 애인모드로 채워주니까
이래서 하루를 계속 보는거같아요ㅋㅋ
바로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하루한테 빨렸습니다
존슨에서 간만에 ㅋ퍼액이 줄줄 나오는거같은 자극을 받았네요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은 달콤하고 탱글하니 말캉한 가슴으로
온몸을 돌아다니며 애무를 해주고 물고 빠는데만
집중하는 미친 집중력을 보여주네요ㅋㅋ
서로 푹 빠져서 애무를 한동안했습니다
※짜릿한 미끌거림
하루가 올라와 먼저 시작을 해주고 감출수 없는 뚜렷한 불륨감의 가슴이 흔들ㅋ
이에 질세라 잘록한 허리 아래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꽃잎이 존슨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쪼임감에 진짜 개꼴렸습니다
박아달라고 애원하는거같은 반응과 소리들ㅋㅋ
짜릿한 미끌거림을 느끼면서 너무 시원하게 분출했어요
※마치며
정리하고 하루랑 같이 다 벗고 누워서 놀고있는데
친구랑 친구파트너인 슬기가 들어와서 넷이서 놀다가 나왔는데요
친구도 지명 찾은거같다고 좋아해서 데리고 온 보람이 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