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다참다 물좀 빼야겠다 싶어 찾아간 토부기…
여전히 반겨주는 실장님~
자주 찾은 언니가 휴무라 오늘은 추천을 받아본다고하니 추천해준 그녀는 비…
일단 샤워를 후딱 마치고 나와 커피 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고
비의 방으로 입성
안녕오빠 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을 보는데 비쥬얼이 좋네요 ㅎㅎ
역시 실장님 추천은 언제나 좋습니다 ㅋㅋㅋ
간단한 호구조사 뒤에
후딱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스킬이 현란합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몸에 오일을 씻어내고 침대로 이동
비가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물다이보다 더 찐한 애무로 몸 구석을
살펴주는 정성에 육구자세로 보답을 바로 해 주고
매끈하고 짝 빠짐 몸매를 만져가며 존슨을 밀어놓고 본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스타트~
정자세며 역자세며 앞 뒤 모든 자세를 받아주며 이끌어가는 비의 허리돌림은 가히 최고
비록 본게임에선 빠른 사정이 이루어 졌지만
비는 끝나고도 애인모드로 발동을 걸어 몸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는듯 보입니다
비의 서비스에 한번더 감동먹고 연장하고싶은 맘은 꿀뚝같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비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대기실에 오니 실장님과 마주하며 초이스 굿~하니
내 스타일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며 웃으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