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도는 언니가 때마침 프로필에 떡하니 올라와있길래
전화하고 가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애기
잠깐 대기타다가 안내받아서 들어가봅니다
움짤과 다르지 않는 알찬 몸매 특히나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즐.탕이 될것만 같습니다
애기가 여자친구같은 마인드가 콕박혀있네요
씻으면서도 여자친구마냥 달콤하게 애무해주구요
피부에 향긋하게 콧속을 찌르는 향긋향긋한 냄새가 흥분을 돋굽니다
아마도 가슴도 이쁘고 게다가 크기까지 해서 그런가
시각 후각 촉감이 만족했기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오래 참지 못하고
애기 눕혀서 바로 좌삼 우삼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절 눕히더니 능수능란하면서도 찐하게 넣어주고
환상의 허리돌림을 시전하는데 아직 탕에 '탕'자도 모르는 이 초보는
그만 패배를 선언하고 맙니다
진심으로 여자친구 삼고싶다고해야된달까??
정말 이런 여친있으면 소원이 없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