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일년가까이 집속 안하다가 접속해 봅니다^^
이곳저곳 염탐중 ㅎㅎ 후기좀 보다가 사진속 시언이가꼴려서 ㅎ
여자들이 너무 이뻐서 바로 전화해서 불렀죠
서비스 받는동안 드는생각 역시 접속하길 잘했다 입니다 ㅎ
따뜻한 물속에 있는듯한 기분좋은 스킬에
추웠던 몸도 마음도 사르르~녹아내리네요
애무받는 동안 찌릿찌릿~ 짜릿짜릿함을 느끼며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
서비스 끝나면 현타와서 집가기 힘들었는데
출장은 역시 이게 편안한 맛이 너무 큽니다 ㅎㅎ
하루 마무리 이렇게하면 푸근하게
자는건 형들 전부 아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