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투샷에 시오후키 추가했는데 맨날 기어서 나오니..
우유와 투샷에 시오후키 추가했는데 맨날 기어서 나오니..
불타는 금요일... 제대로 불질러서 하얗게 타버렸네요
출근길에 8시 칼같이 전화해서 예약하고 칼 퇴근해서 우유와 불금 보냈습니다
저번에 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또 보고 싶었는데
진짜 8시에 칼같이 전화 안하면 예약 자체가 힘들더군요
금요일이라 될까 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저번에 무한으로 봤다가 죽을뻔해서 이번에는 적당히 투샷으로 예약했습니다
원래 조루끼가 있어서 빨리 싸기도 하고 아직 건강해서 여러번도 가능한데
우유는 일단 스면 빼야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아서 무리 안하고 투샷에 시오까지 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저를 기억하고 알아보는 우유
오늘은 투샷으로 들어갔더니 컨디션이 별로냐고 물어보네요
무한 했다가 죽을뻔해서 투샷과 시오후키 했다고하니,할 수 있는게 많다는 우유 살짝 무섭네요
일단 앉아서 천천히 대화하려고 했는데 앉자마자 터치가...
손이 닿기도 전에 벌떡 서버리는 똘똘이를 보고 싱긋 웃으며 가자~
탈의시키면서 욕실로 데리고 가네요.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가 시작됩니다
역시.우유 물다이 한번 받아보면 다른데 가서 못받을 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C컵 가슴도 가슴이지만 스킬이 차원이 다르네요
보통 잘한다해서 가면 앞판 받다가 싸는 경우는 있는데 우유 한테는 뒷판 받다가 쌉니다
물다이 발사는 우유 말고는 성공 해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또 우유랑 할 때 좋은 점이 물다이에서 빼고 오니까
연애 할 때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다는 점,연애감까지 좋아서 그래봣자 5분도 못버티지만
연애 딱 끝나고 시오후키까지 받으면 진짜 오르가즘이...약간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고 그런 자극을 느끼고 싶은데 다른데 가면 못느끼니 자꾸 오게되는
오늘은 애원해서 살살하는걸로 합의 했는데 결국 ㅎㄷㄷ 나오네요
우유방 앞에는 손잡이 설치 해줘야 될 것 같네요.맨날 기어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