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레깅스 자주 다니다가,,
담당 구좌 연락 두절로 하이퍼블릭 다녀왔습니다.
하이퍼블릭 담당은 오래 영업한 태수대표 찾았습니다.
느낌점은
아가씨 수질이 많이 좋습니다.
요즘 성형 기술이 참 좋아진 건지
담당이 신경 많이 써준건지,,, 수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가성비^^
요즘 강남권 티씨 시간 줄은 거 감안해도
첫 시작 주대가 저렴하니
레깅스에서 처럼 같은 시간 놀아도 돈이 남는다는...
유흥에도 싸이클이 있는데
아무래도 다시 하이퍼블릭으로 꽂인듯 하네요. 허허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 또 재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룸빵 원투데이 다녀본것도 아니고
담당도 태수대표 노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계속 신경써주고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