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달림을 크라운에서!
새벽달림+클럽코스로 캣츠와 즐달하고 온 후기입니다.
일단 캣츠 사이즈에 대해 설명하자면
룸필에 화려한 스타일 고양이과로 예쁜 얼굴입니다.
이마를 살짝 깐 웨이브 넣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려요
사이즈는 160초반대 정도 아담한편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 그리고 핑유 거기에 실한 애플힙 장착한 글래머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잡티없이 깔끔 꿀피부에요
클럽에 들어가
캣츠와 서브 2명에게 애무 쭉 받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잠시 즐겼습니다.
넣자마자 딱 느껴지는 강력한 쪼임!
본게임 섹스가 기대되는 클럽서비스였네요
1대1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이동
담배피며 휴식
캣츠의 핑유가슴 만지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약간 빡세게 서비스 하는 캣츠입니다.
바디타는것도 애무하는것도 약간 파워풀하게 합니다
빨고 부비고 빨고 부비고 빨고 부비고 무한 반복!
서비스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성가득한 서비스라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좋아!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에서 한번더 애무타임
제 위로 올라타서는 키스하고 가슴빨고 사까시하고!
알아서 몸돌려서 69로 보빨하게 대주길래 츄르릅 빨아봤는데,
빨자마자 꿈틀? 오.....반응이 살아있네! 입니다.
바로 이어서 섹스!
클럽서비스 받을때도 느낀거지만 쪼임이 너무좋아!
그리고 반응이....그야말로 활어반응입니다
박다보면 파르르 부들부들 떨면서 봇물터지면서 자지러지는고.
넣고만 있어도 안에서 꿀렁꿀렁, 뜨겁고 촉촉하고 찰지고 등등등
떡칠맛 나네요
원샷 찐하게 한발 싸주고 나왔습니다
다음번엔 서비스 생략하고 활어반응 제대로 터트려 보려구요
재접 후기는 봐서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