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가 들어옵니다.
태수대표는 제 성향을 잘 알죠..
얼굴은 중상 정도이면 되고, 자연산 빨통에
정말 극강 마인드 아가씨...
12명 보여주더니, 형 1번 1번!!!
태수 이놈... 이제 좀 편해졌는지 뭔가 밀빵하고
나가려는 듯한 속셈이 보여지지만...
그래, 맘에 안들면 계산 뺀지 놓자 하고 컴히얼 합니다.
옆에 바짝 앉히고 폭으로 짠~ 드링킹 후
서슴없이 다가가 돌진했습니다.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면서 끼부리길래.. 일단 합격!
슬쩍 가슴 만저보니. .음 가슴이 제대로네요..
튜닝하지 않은 진정한 참 가슴..
본격적으로 스킨십 술 겜으로 분위기 잡고
찐한 벌칙을 이어가던 중
친구가 선택한 벌직
저와 파트너.. 단둘이 화장실에서 5분..
음 하하 !!
찌이인 하게 ~
뭘... 했을까요?
한층 가까워진 후에
못다한 게임을 이어사는데
은근 꼴림~ 꼴림~
그 분위기 그대로 연장 까지 ..
이런게 즐달이겠죠?
맘에 안들면 진상짓 하려 했는데..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