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벌써 세번째 만남입니다
처음에 추천받아서 그냥 보게되었지만
첫만남 당시에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두번봤고
외로운 밤에 또 꾸꾸가 생각나서 다시 찾았네요ㅋㅋ
엘베 문이 열리고 꾸꾸가 마중나와있고 안기다싶이 저를 끌어당기네요
반가워하는 표정이 제 눈에도 보이는게 좋네요
끌어안으면서 오빠!! 가자!!하고 클럽으로 이동하길래
방으로 그냥가자!! 말하니깐..안된다고 잠깐만하고 들어가자고하네요ㅋ
알겠다고 말하고 꾸꾸 말듣고 복도 안으로 들어갔어요
소파에 착석하자 꾸꾸가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눈 마주치면서
소중이를 만지고 흡입하면서 서브언니들이 옆구리로 들어와서 ㄲㅈ를 흡입하네요
서브언니들 몇명이나 바꿔가면서 흡입하는데요
몇번 받아봐서 알고있는 클럽서비스지만 받을때마다 좋네요
이후엔 꾸꾸가 엉덩이를 뒤로 들이대면서 합체해주면서 옆에선 계속 ㄲㅈ를 흡입하고
ㄱ전이란게 이렇게 흥분되는건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ㅋㅋ
꾸꾸 방에 들어와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장난치면서 안기는 애인모드인데요
이런 재미 때문에 꾸꾸를 계속 보는거같네요
귀여우면서 애교까지있고 목소리도 착붙이지만 몸매는 또 쫀득해서 만지기 좋고요
샤워마치고 물다이 받기 전에 밖에나가서 구경하고 들어오자는 제안했어요
물다이는 이미 받아봤지만 클럽구경을 제대로 못해본거같아서요
알겠다는 꾸꾸랑 뒤에서 껴안은 채로 복도를 둘러봤습니다
열린 방으로 서비스 꼴리게해주는 언니들도 보이고
신음소리가 들리는 방을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꾸꾸한테 흡입 당하기도했고
다른 언니한테 흡입당하기도하고 좀 많이 흥분된 상태로 방으로 돌아왔어요
방으로 돌아와서 도톰한 입술을 갖다대는데 한참 키스만 하면서 만졌네요
꾸꾸가 삼각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한참 흡입하고
씩스나인으로 클리를 흡입하면서 촉촉하게 만들고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펌프질 시작했네요
정신없이 서로한테만 집중해서 박고 박히고 자세 변경하고
콜이 울리는 상황에서 꾸꾸가 자기만 보라면서 키스하고
신음을 내면서 좀더 펌프질하면서 피니쉬했네요
고생했다면서 안아주고 뽀뽀해주는데요
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더 껴안고 있고싶은걸 콜이 다시 울리면서 방해합니다ㅠ
시간 다되서 마무리 샤워하고 배웅받고 내려오면서 다시 온다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