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극강 슬래머 와꾸조 극강 연애--시오후키는 덤으로 해줌
집에서 열심히 밟아,늦은 시간에 겐조에 도착을했습니다.
투샷 결제를하고 우유를 봣습니다
음 우유는 작은 얼굴에 여우상 눈이 특히 이쁘고 다른 이목구비도 하나하나 다 이쁜 우유.
슬림하고 좋은 피부 슬래머라고 하죠.C컵 부드럽고 이쁜 가슴이고 웨이브 머리의 고급진 우유
역시 우유는..서비스가 갑이죠~?
가슴은 언제봐도 환상인데. 만지고 놀고있으니깐 우유도 슬슬 흥분하는지
나의 소중이를 엄청 물고빨고하는데 미치겠더라.금방이라도 쌀꺼같다.으억~
조금만 참자고 다짐을 했는데 그런게 쉽게 참을수있나 곧바로 또 다시 신호가오고
이제 도저히 안되겟다 생각해서 싸버렸네요
이럴려고 내가 그먼 길을 온게 아닌데ㅠㅠㅠ 쩝 한발 한발이 소중한데
침대로와서 2차전을하는데 당한거 만큼 갚아주겠다 마음먹고 우유에게 돌진했다.
우유 슬슬신호가 오는지 몸을 비틀기 시작했고,눈도 반쯤 풀려갔다.
꽃잎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다.이젠 나를 젖게 해 줄 차례란다.빠는게 너무 능숙하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녀의 혀를 느끼다가 참을 수 없어서 합체를 한다.
역시 우유의 꽃잎은 항상 쪼임이 좋지,가끔은 잘려나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적도 잇으니..
한참을 격렬하게 떡을치다가 점점 뜨거움을 느꼈고 정상위로 다리를 올려
힘껏 젖먹던 힘까지 쏟아부어서 발사 헉 바로 시오후키 바로 해주는 우유
발사하는 느낌 처럼 찌릿찌릿했고,우린 격렬했다.
역시 우유.. 새벽에 널보려고 달려온게 헛걸음이 아니구나 ^^
힘들었을텐데 오빠 또 보자며 웃어주고 보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