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계속 못봤던
비를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섹시한 상인데 볼수록 귀여운 얼굴이네요.
섹시와 귀여움의 두 가지 매력이 있는 친구에요.
외모와는 다르게 순둥순둥하고 착해서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서비스도 꼼꼼하니 그냥넘어가는게 없어요.
저는 그저 도마위에 횟감처럼 물다이에 누워
그녀 앞에서 무방비 상태로 파닥파닥 거릴 뿐이었어요.
그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데 꾀 만족했답니다.
침대로 이동해 다양한 자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신음소리와 섹드립 적극성이 미쳤습니다.
완전 떡에 진심인 언니네요.
보는 즐거움도 한몫 했답니다.
매력있고 착한 친구이니 오래오래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