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날 생각나는 내지명 유아 (부제:고급진 와꾸)
평일.. 이렇게 덥고 외로운날 더 생각나는곳.. 겐조..
월차라 집에서 방바닥이나 벅벅긁으면서 무료하게 휴일을 보내자니..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뭔가 특별하게 애인모드가 찐하게 생각나는날입니다
그래서 찾게된 유아언니.. 이래서 첨보는 언니 보단
이렇게 외로운날엔 지명이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유아언니가 저의 실시간 시국에는 딱 맞는 언니였죠
옷을 주섬주섬입고나서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한 후 탈의만 하고
후다닥 언니방갔습니다 환하게 맞이하면서 어머 자기야 ~ ㅋㅋㅋ 아 이거죠 ..
이벤트가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침에 책망하던 제 자신을 위로하는 순간이죠
언니랑 알콩달콩 놀면서 샤워하고 서비스 같은건 필요가 없다고 느껴
침대에서 정말찐하게.. 애인 처럼 벗은채로 서로 비비고 만지고 빨고 물고 ㅋㅋ
이보다 더 찐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합체를..
초장부터 그렇게 서로 붙어서 하다보니까 땀이 그냥 줄줄샛네요..
힘들어도 이런저런 자세도 막 취해보고 ㅋㅋ
다른 언니들이 채위안나와서 뺏던 그런 고급 채위마져도
유아언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히려 자기도 원했다는 듯 같이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퇴실해서도 여운이 깊어서그런지 외로움같은게 느껴지질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