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뻐... 얼굴도 가슴도.. 빽ㅂ지도... 강남 와꾸 여신 만난 느낌!!
강남 안마에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
그 중에 내 눈에 제일 이뻤던 예나!!!
가인안마 예나는 예전부터 얼굴 마담으로 유명했다 합니다.
그 정도로 이쁩니다.
룸삘 와꾸인데... 정말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고..
자연 B+컵의 실핏줄이 보이는 뽀얀 가슴..
야리야리한 몸매와 애기 같은 피부까지..
그냥 넘사벽의 언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성격도 엄청 좋고.. 대화 좋아하고.. 애인모드 죽여주는 스타일..
키는 165정도 되고... 아주 맛나게 여상체위까지 하는 범접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탑급이었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난 그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고...
뭐라도 챙겨 줄려는 마인드와...
이곳 저곳 핫 한 곳을 구경시켜주면서..
팔짱을 끼고 돌아 다녔는데..
봉긋한 가슴이 느껴져서 그런지.. 존슨이 화악~~~ ㅋㅋ
쇼파로 가서 가운을 벗기고.. 커진 자지를 보면서..
우리 애기 외로웠구나!! 하면서 자지를 쓰담하면서 키스 타임..
너무 좋다....
그냥 여자친구와... 관전섹스 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고 흥분 됐습니다.
이쁜 언니가 자지도 얼마나 야물딱지게 빠는지...
하아... 진짜 죽여주는 느낌...
빨리 예나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 하고...
예나언니를 애무했는데..
레이저 왁싱을 한 소중이는 완전 핑크색이고...
야들한 보지살이 너무 맛있네요..
꿀물 먹고... 예나의 깊게 박는 여상...
허리 후리는 동작이 어찌나 유연하고.. 잘하는지..
깊에 박아줘서 그런지.. 보지 벽에 닿는 느낌까지..
그냥 빨리 물 뺄려는 마인드가 아닌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가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가인안마가 아니면 이런 와꾸녀를 어디서 볼려나?? ㅎㅎ
기가 차도록 이쁜 언니와의 섹스는 정말 흥분되고 좋았네요..
애교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엘베타고 내려가기 전까지.. 뽀뽀를 계속 해 주던 예나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저를 미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