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다른곳 가봤는데 내상만입고
아가씨는 없구 초이스만 서너시간 기다리다가
놀지도 못하고 나왔는데
문의 시 태수님은
그렇게 손님 모실바 에야 안모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손님들 기분이 우선이라고 하시는
진짜 정직하신 담당이셨어요
아무튼 놀러갔는데
진짜 BJ 이상급되는 외모 가진 애들이 주루루 들어오더니
진짜 눈웃음 찡긋하고 갈때
'와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아가씨 브리핑 받고 초이스 그렇게 해서 진행했는데
내일 또 출근해야 해서 짧게못 논게 너무 한이네요
진짜
내일도 친구랑 약속 있어서 가야되는데
무조건 태수님 찾고 갈거같아요
서비스도 왕창 넣어주시고
택시도 잡아주시고
기분좋게 집에서 후기글 씁니다.
일단 초이스 볼때도 한명한명 찝어서
이사람은 어떤부분이 잘되었고 어떤부분이 별로다
한명 한명 설명해 주시니 고르기 편하고
진짜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