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하루의 마지막을 힘차게 아름답게 장식하기위해
프리티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2주일만에 들어갔는데 이름들이 많이 바뀌었네요..오늘의 촉이 맞길
실장의 말재치로 원했던 매니져가 있었으나 설현이라는 매니져를 택하게되었습니다.
문이열리자마자 한마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웃듯 절 녹아들게만드는 눈웃음으로 맞아줍니니다.
첫입장이 이리 편안한 적은 처음이네요 ...
그녀는 옆에 앉아 대화를 하는동안 저의 야성 같은 본능을 끌어냅니다.
분홍색 망사슬립속에 비치는 그녀의 꼭지와 몸매 적극적인 손놀림이 제몸을 휘감아 내려갑니다.
그녀가 제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똘똘이까지 이곳저곳 휘감에 내려갑니다.
아까부터 느낀거지만 이 언니 BJ일품입니다. 깊고강하게 쭉쭉 전립선까지 빨이올릴 기세입니다.ㅋ
언니이가 올라와 허리를 돌리며 농익은 눈빛으로 저를 잡아먹네요ㅋ
삽입감도 좋구 특히 후배위로할때 탱글한 궁디가 일풉입니다
2주만에 달림인데 정말 후회없이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