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추천해줘서 쏠랭이로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ㅋㅋ 친구는 9시이전 이벤트가 가성비가 좋다는데 ㅋㅋ
요즘은 무조건 일찍가야 제대로 논다고 하길래 하루월차 내고 8시에 출발ㅋㅋㅋㅋ
시연실장님이 사소한거 하나하나 알려주더라구요
아가씨 스타일부터 가게스타일 마지막에는 웨이터 팁에대해서 경고아닌 경고까지 ㅋㅋ
들어와서 팁달라고 들이대면 자기 핑계대라고ㅎㅎ 정말 손님을 위해서 하는 말같아서 내심 잘 찾아왔다 생각했습니다
룸안에서 실장님과 맥주한잔 하고 초이스준비한다고 나가셔서 시간이 걸릴꺼같아 노래부르려는데 노래찾기도전에 초이스가 왔네요 ㅋㅋㅋ
순간 당황했어요ㅋㅋㅋ음치라..ㅋㅋㅋ 총2조 봤는데 각조당 한 5~6명정도??
본거같은데 영계위주라고해야하나? 처음오는가게는 담당추천이라 생각해서 추천믿고 아가씨 앉혔습니다
젊은 영계들 가까이서 보니깐 좋긴하더군요 ㅋㅋ 서로 간단하게 짠하고 무슨얘기할까 하던중 터치룸답게 언니가 먼저 가슴 만져보라네요
여긴 계속 놀라게되네요 급 분위기가 편안해져서 스스럼없이 둘이서 게임하고 놀았는데 와 파트너가 이렇게 술잘먹는거 첨봤습니다 정말 ㅋㅋ
사실 오기전에 연장정도만 생각했는데정신차려보니 벌써 3타임시작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쏠랭이로 와서 이렇게 재미나게 논거 처음입니다 술이 머리꼭대기 까지 올라왔다 싶어 시연실장님 불러서 테이블 정리하고 일어났습니다
탐스러운 티팬티 엉덩이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놀땐 안힘들었는데 집에 오니깐 너무힘드네요ㅜ
타임즈터치룸 신선하고 재미잇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