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깊숙하게 넣어줘~~하며 게다가 시오후키까지 해주는 투샷
투샷으로 우유 만났습니다 ㅋㅋ
출근부 미스로 전화 끊을라다가 실장님이 잠깐만!! 우유 보라고 낚시를 ㄷㄷㄷ ...
무조건 핫한 반응이라고 땡겨서 저는 비엔나 소세지 처럼 딸려가게 되었던거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일색 이길래 어떤가하고 방 보러갔죠
업소에서 줄지명 ACE라고 하네요
첫인상이 오 상당히 좋아요 은근히 야하게 생긴 와꾸와
이쁘고 매우 큰 눈망울 키는 아담 161에 가슴은 C컵 꽤 크구요 ㅋㅋ
한마디로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가슴도 보니까 안만질수가 없었다는ㅋㅋ
지린다고 해야할거 같네요 워낙 쭉빵이라 얼른 씻고 싶어서 씻겨달라고 조르기까지 ㅋㅋ
물다이는 걍 바로 패쓰
얼른얼른 씻고나서 침대에 눕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우유를 응시합니다 ㅋㅋ
오우 귓볼부터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은밀한 그곳까지 충실하게 임무를 다 해주었던 우유
저도 똑같이 언니한테 충실하게 수행해주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제 혀가 부드럽다나요 ㅋㅋ
그리고 서비스가 좋다던 기존 언니들 버금가는 서비스와
외모까지 좋으니 단연 ACE라 불릴만합니다ㅋㅋ
탄탄하게 다져진 볼륨감이 빨리 안쌀수가 없었네요 ㅋㅋ
계속 중간 중간에 오빠 오빠 안에다 싸줘 하는데 하 참 아직도 꼴리네요 ㅋㅋ
게다가 싸고 난 후에 시오후키는 떡의 마침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