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필요없음. 시크릿코스 동주
동주(시크릿무한샷)
서비스적인 측면에선 아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동주를 만날때
중요하게 볼건 와꾸 몸매 애인모드 떡맛.
어린 영계이다
이쁘다(진짜이쁘다)
몸매도 떡치기 딱 좋으며(군살거의 없는 슬랜더 힙이 이쁨)
시크릿코스는 레알 10사기다
설마 시크릿코스를 모르는건 아니겠지?
이거 모르면... 걍 달림 더 해라
어쨋든...
이쁜 영계의 보지를 신나게 빨아대고
자지가 발기하면 냅다 쑤실 수 있는 그런 코스
이 쾌락은 어떤 서비스를 받아도 느낄 수 없는 쾌락이다
이쁜영계의 몸에 내 정액이 뿌려졌을때..
이런 매력적인 영계를 정복했다는 마음.
이것보다 남자에게 더 큰 흥분감을 느끼게 해줄게 있을까?
걍 만나서 즐겨보자
그러면 동주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다
방에 입장하면 달달~한 눈웃음으로 날 홀려놓고
자연스레 스킨십을 유도하며 조금씩 흥분감을 끌어올려는 영계
1차전을 치루고 쉬는시간도 없이 나에게 또 안겨오는 동주
사정할때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있으면 당연히 좋지만
동주를 만났을땐 쉬는시간 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동주 보지맛이 너무 좋아서 걍 계속 박고싶다.
맛 봐봐라 그러면 님들도 그렇게 생각할꺼다.
그리고 방에 거울이 있는데 거울을 이용한 플레이도 개꼴포인트
정상위로 박을때 후배위로 박을때 내 자지를 더 원한다는듯 움직이는 엉덩이
가슴에 정액을 뿌리고 엉덩이와 등에 정액을 뿌리고
마지막은 동주의 배꼽에 흘러넘치게 오아시스를 만들어주었다
대충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니 큰 눈으로 날 바라보며 키스를 원하는데
이때는 진짜 여자친구 같더라
세상 달콤한 애인모드 제대로 느끼고 퇴실했다.
시크릿코스 동주는 정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