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육덕 글램 찾아 삼만리 입니다
제 레이더망에 다미라는 분이 걸려들었습니다 얼마전 주말에 접견하려고 첫탐 예약했으니 출펑 맞았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바로 싷장님께 연락 드려 예약을 잡았구요 다행히 오후 늦은 시간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접견 가능한 거 같아여 제가 봤던 날은 야간조였어요 제가 무조건 약속 시간 10~20분 전에 일찍 도착하는 편인데 이 날은 좀 많이 아슬아슬했어요 집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오느라 좀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시간이 다가왔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실했습니다 진짜 프로필대로 배우 김다미님 씽크가 얼굴에 있었구요 청순한 외모에 몸매는 육덕 글램? 프로필 보고 예약하길 잘 했단 생각 들었습니다 늘씬하구요 가슴도 어마어마 해보였습니다 숏이라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바로 샤워하러 갔구요 본 게임에 돌입해봅니다 얼마전에 출펑 맞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분을 만나니 도파민 분출이 엄청 되었습니다 성격도 좋으신 분 같았어요 성감대등 여쭤봐주시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러 맞춰주셨구요 말끝마다 오빠 오빠해주셔서 애교 또한 탑재한 분이셨습니다 가슴파라 자연 e컵을 사정없이 빨아주니 금방 물건이 반응했구요 콘 착용 후 빠르게 싸고 퇴실 했습니다 요샌 숏으로 여러명을 보려고 하는데
이분같은 경우 담이 볼 땐 꼭 롱으로 하고 싶어요
얼굴 몸매 마인드까지 전반적으로 완벽한 분을 만나서 비록 숏이었지만 30분을 값지게 썼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