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시그니쳐 코스 1차전은 입싸로 2차전은 뒷치기로 시원하게 ~쭉쭉~
처음엔 집에서 가깝고 후기평도 나쁘지 않아서 속는 셈치고 한번 왔다가
이제는 월급의 20%를 갖다 바치고 있는 ㅜㅜ 안양 겐조안마
원래는 예약하고 다니는데 가끔 예약 안하고 와서 바로 되는 매니저를 봐도
큰 내상 없이 기본은 해주는 곳이라 급 딸이 땡길때마다 방문하는데
오늘은 급딸이 좀 심하게 와서 처음으로 시그니쳐를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박!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오늘은 일단 빨리 잘 싸는게 목적이라 연애 잘하고 애교 많은 매니저면 된다고
아무나 빨리 좀 해달라고 했더니 잠시 카운터로 갔다오더니 바로 코코라는 매니저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첫인상은 164 정도 키에 룸삘 언니가 헤헤 웃으면서 팔짱부터 끼더니 음료수 뭐 먹을지 물어보는데...
가슴이...가슴이...크다^^음료수는 됐고...일단 가슴부터...ㅋ
가슴을 한번 만지고 나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일단 한번 하자...ㅋ
바로 샤워실 들어가서 서비스 받다가 신호가 왔을때 참지않고 기분 좋게 입싸로 발사
그제서야 여유롭게 침대에서 음료수 한잔하고 얘기좀 하는데
애교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면서 손으로 제 물건을 쪼물딱 하다가
입술이 다가오더니 침까지 섞어가면서 키스를 들이대다가
그 입술로 다시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다시 단단해진 제 물건 ㅋ
단단해지길 기다렸다는 듯이 위로 올라가서 비비고 돌렸다가 흔들었다가
딱 적당할정도로 하드하게 사람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아까 한번 싸서 그런지 잘 버텨내고 뒤로 돌려서 엉덩이좀 높이 들게 만들어서 넣었는데
여상자세에서는 느끼지 못한 혜정의 따듯한 속살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역시 저한테는 뒤로 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발사도 마무리하고 보니 더 이상은 힘들어 얘기나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