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가운을 입고있으니까 올라가자고 하시네요
엘베타고 올라가니 이번에 본 리본이가 보이고 인사를 해줍니다
별다른 말없이 서비스를 받으러 안으로 들어가서 가운이 벗겨집니다
올탈로 앉으니 다리사이로 리본이가 들어와서 존슨을 만지작
세우기도 전에 존슨을 후룹하고 빨아줍니다
서브들도 모여서 가슴을 만지면서 야한 말도 해주고
풀발이 되니까 리본이가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존슨에 밀착합니다
계곡안으로 깊게 들어간 존슨은 따뜻해졌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는 와중에도 쪼임이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리본이 등을 쓸어주면서 느끼니까 옆에서 서브가 저를 보고 웃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리본이 속옷을 전부 벗고 알몸으로 다가옵니다
날씬한 몸매가 확 들어오고 말랑한 가슴까지 정말 좋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늘씸하니 다리도 이쁘네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귀여운 느낌이고 이쁩니다
말투가 아주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애교까지 있었습니다
물다이를 안하려고 하니까 리본이가 자기 잘한다면서 장난치네요
받겠다고 말하고 다이에 엎드려서 부드러운 살결을 전부 느껴봅니다
가슴으로 비비고 엉덩이와 계곡으로 비비고 입부항으로 뒷판을 전부 빨고
고양이 자세 취하게 한뒤에 응ㄲ를 빨아줍니다
응ㄲ를 부드럽게 빨면서 존슨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앗 소리 나오게 존슨을 살짝 꺽어서 빨앚주네요
앞판도 다 꼼꼼하게 서비스해주고 비제이까지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서브들이 들어와서 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물기를 리본이랑 같이 닦아주고는 침대에서 비제이부터 가슴을 빨아줍니다
리본이가 다가오고 서브들이 퇴장하고 키스를 시작으로 다시 비제이해주네요
존슨이 너무 많이 빨린거같아서 좀 이때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알아서 엉덩이를 돌려서 69자세를 만들어주고 ㅂ빨하면서 리본이도 흥분시키고
여상으로 합체했습니다
리본이 계곡 안을 촉촉하고 따뜻했고 깊게 넣어서는 허리를 잘 돌려줍니다
아까부터 위험했던 상황이라 장상위로 자세 변경하면서 리본이 목덜미를 만져보니까
땀이 송글송글하게 맺혀있네요
그게 부끄러운지 저를 보고 먼저 딥키스하면서 힘차게 끌어안습니다
좀더 했어야했지만 위험신호가 끝까지 달해서 버티지 못하게 발싸했네요
장갑만 정리하더니 곁에 붙어서 스킨십하고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리본이 다정한 목소리 들으면서 붙어있는게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