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비가 자주 와서 그런가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저희집 근처 랜드스파를 찾게되었습니다.
기본코스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안내로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난 뒤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방으로 배정받았네요.
누워있는데 바로 거의 3분안에 들어오신거같은데
관시사님이랑 인사나눈 후에 마사지 받는데
역시 스파 관리사님들은 마사지에 진심인거같아요 너무시원하고
찜마사지도 좋고 전립선 마자시에 제대로 받고
똑똑 하더니 성격이 밝고 섹시한몸매의 그녀가 들어오네요 ㅎㅎ
옷을 벗고 준비좀 하시더니 바로 그냥 제 ㅈ대가리를 물고 빨고 해주시네요
와 바로 쌀뻔했는데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상으로 시원하게 내려찍어주셨습니다.
제가 따먹히다 보니 제가 이제 정복하고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끌어안고 뜨겁게 박고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아니겠습니다.
뒤로 돌았는데 몸매가 좋으니까 뒤태가 환상이더라고요 ㅋㅋ
바로그냥 뒤로 꽂았습니다. 바로 그냥 싸버렸습니다.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여기 랜드스파 마음에듭니다.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