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판도라 2:1] 음탕하고 질뻑한 섹녀 둘이서 쓰리썸
음탕하고 질뻑한 야간 판도라 언니들 만나고왔습니다
일 때문에 술도 못먹고 놀지도 못하고 요즘 빡시게 살았다가
드디어 정리끝나고 한잔먹고 바로 달려갔네요
대기 시간이 조금 있어 씻고 나와 좀 기다리다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판도라언니들 보니 저 보다 제 동생이 먼저 고개들고 인사하네요
저보다 제동생을 먼저 보더니 둘이서 달려들어 제 동생한테 인사해주고 저한테 인사하네요
세워놓고 벌스는 것도 아니고 차렷자세로 발기한 상태 숨소리만 거칠게 내뱉으며
언니들의 참교육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좀 봤으면 봐줄 법도한데 이 언니들은 인정사정 안 봐주네요
자기네들이 만족 할때까지 괴롭히는데 사실 이게 좋아서 야간 판도라언니들만 보는듯
올 때마다 다른 내용으로 참교육 해 주는데 깜짝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발사하는 경우도 있어 항상 판도라만 봅니다
전에 하프 판도라 봤는데 시간도 짧고 원샷이라 가격부담은 줄었는데 그만큼 아쉬움이 잇어
다음엔 판도라 릴레이를 아직 못해봐서 도전 할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방문에도 너무나 짜릿한 경험이라 투샷도 성공하고 너무나 대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