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 초특급 에이스- 얼굴 이뻐 디지는데.. ㅂ지는 더 이쁨... 올왁싱에... 날개 작은..
가인안마 주간 명품이라고 불리는 예나!
룸빵의 찐에이스급 와꾸녀!!
눈 웃음 이쁘고..
상냥하게 말하면서 귀염 떠는 모습까지 죽입니다.
165Cm / 자연사 B+ 가슴
뽀송뽀송한 피부
핑유에... 젖꼭지도 아주 이쁨
클럽층에서 예나를 만났습니다.
오우~~~ 기대 이상으로 훨씬 이쁜 얼굴..
팔짱을 끼고 쇼파로 이동을 하는데..
부드러운 가슴이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가운을 벗겨주면서 키스를 하고..
자지를 만지는 손길이..
아우.. 너무 좋아....
이리 이쁜 언니에게 언제 빨림을 당해 봤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
그래서인지.. 자지가 벌써부터 기립해 버렸습니다. ㅋㅋ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버리는데...
아... 깊게 빨수록... 너무 좋은 이 기분...
예나 머리 잡고.. .더 깊이 밀어 대는데..
컥~~~ 거리는 모습은 저를 더 자극 시켜 버리네요..
서브언니들까지 와서 내 앞에서 가슴 보여주고..
예나 다음으로 자지 빨아주고..
정말 넘사벽 서비스 잘 받은 다음에 예나 방으로 갔습니다.
예나를 눕히고 이쁜 왁싱 보지를 탐하고..
깊은 사까시를 받는데.. 행복감이 절로 느껴지네요
그리곤 예나가 위에 올라와 뿌리까지 박아주는 여상섹스
어어. 근데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버틸 수가 없습니다.
자세 바꾸고 뒤로 박았는데도 연애감이 완전 끝장나게 좋고
정상위로 다시 바꿔서 박았는데도 연애감이.. ㅠㅠ
완전 조루 되버렸습니다
예나본지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자꾸만 예나 생각이ㅠㅠ
진짜 예나 앓기가 시작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