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세번인가 보는건데...
여전히 이쁘고 몸매 좋고 앤모드 최고였어요
엘베에서 내린 저를 알아보고 오빠ㅋㅋ하면서 웃네요
손을 잡고 클럽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어요
이동하는 중간에도 소소한 대화 나누다가 가운을 훅 벗기네요
벗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훅 풀어서 서비스 들어오는건
은근 새로운 기분도 들어버리고 이미 에워싸고있는 서브들이 흡입하네요
서브들 엉덩이도 만져보고...가슴도 만져보고...
아래에선 하루가 음미하듯이 비제이해주고 서브도 비제이해주고
하루가 랄부도 흡입해주다가 합체해주고...
이건 몇번을 받아봐도 정신차릴수 없이 좋아요
방에 들어가기전에 구경 한번하자고하니까
하루도 알겠다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야한장면을 수시로 보니까
괜히 같이 흥분되서 방으로 가자고했어요
하루는 보는 이유는 많지만 이뻐서요ㅋㅋ
우선은 이뻐서 보고있어요 청순하면서 이뻐요ㅋㅋ
화장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하는 타입이라서인지 청순한 미모가 빛나요ㅋㅋ
타투같은거 전혀 없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있고
군살없이 몸매가 굉장히 잘빠졌어요
가슴이나 골반로 이쁘게 생겼고 제가 좋아하는 건 다가지고있어서
하루를 처음보고 난뒤에는 계속 찾고있어요ㅋㅋ
마른다이로 시작하는데요 뒷판부터 부드럽게 밀착하면서 문질문질할때
저도 모르게 예민하게 꿈틀거리는 반응이 나왔어요
정면으로 돌아누워서 받아보는데 만지는 손길이 아주 야했어요
처음 받은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야하게 느껴지는건지ㅋㅋ
69자세로 꽃잎에 입과 혀를 가져가 빨아보니 신음이 크게 울리고
엉덩이가 부들거리는게 느껴지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올라와서는 먼저 키스부터해줬어요
키스 야무지게 해주면서 천천히 비비다가 찍어주는데요
시각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겁나 자극적이었고
소리도 좋고 미끌거리는게 삽입감이 ㅈㄴ게 좋아서 나올꺼같은 느낌에...
쌀꺼같다고하니까 하루가 싸달라면서 더 찍으면서 키스해주네요
더 하고싶었지만 토끼라서 그런건지 하루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ㅋㅋ
누워서 나가기전까지 부비부비하면서 만지다 나왔는데요
꽁냥꽁냥하게 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하루라...
빨리 끝난게 아쉽기는 커녕 더 만지면서 놀고싶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