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한번씩은 홈타이 이용하는데 이번에 온 안나씨는
태국분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ㅋㅋㅋ
성형이런거 전 신경안써서 뭐든 좋으니까 이쁜분 보내달라고 했는데
첨에 보고 한국분인줄 알았네요
안나가 인사를 하는데 비율좋고 얼굴도 예쁘구 한국스타일로 성형해서
이질감없고 똠양꿍필안나고 완전 섹시하게 이쁘네요
처음에는 얼굴 성형 안한줄 알았는데 나중에 누워서 옆에서 보니까 코가 좀 높았어요
사이즈도 좋고 몸매도좋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대화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마사지는 압도 적당하고 기술도 제대로 배운거 같고 열심히도 해주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의 묘한 느낌 마사지 대만족이였습니다
서비스쪽은 아직 이쪽업계 고인물이 아닌지 좀 힘들어 하긴했어요
근데전 이게 묘하게~ 정복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딱히 나쁘지 않았어요
나중에 분위기에 취해 저도 모르게 머리끄댕이 잡았는데 놀라진 않고 잘 받아주더라고요ㅋㅋ
참 독특한 매력의 안나씨였어요 ㅋㅋ 곧 다시 불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