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다미 보구온 후기입니다
밤늦게 되는 언냐가 다미뿐이라 갔따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급 꼴렷기에;;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고급진 너낌이 잇네요
말투도 나긋나긋한게 벌써부터 풀발이ㅎㅎㅎ
키는 170보단 더큰거 같구, 일반인 느낌이 있엇는데 역시나
잠깐 알바형식으로 일하고 있다네요
저녁은 먹엇냐고 물어봣더니 다요트 중이라고 ㅎㅎ
뺄곳이 없는거같다고 했더니 상체발달형이랍니다 오히려 좋아
넘 맛있게 묵고 왔네요
장신과 육덕을 좋아하는 분이면 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단 문신이 좀 있어서, 괜찮으신분만 봐야할거 같긴 해요
그것 빼고 서비스나 마인드는 아주 좋습니다
여상은 별로 안좋아 하는듯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