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완전 초 저녁에 둘이서 방문 함
제 단골 구좌 땅콩부장 ㅎㅎ 예전부터 아주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구좌 아니고 업장대표 구좌라서 가격도 확실히 엄청난 가격에
초이스 20명쯤 봤는데 저는 눈에익은 세아로 초이스했네요
전 가게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그냥 앉혔어요
마인드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나머지 언니들도 사이즈 괜찮았어요
얼굴은 대체적으로 중상급이 대부분이고 10퍼 정도의 상급도 보이고
세아는 앉아마자 웃으면서 내 허벅지 살살 문지르고 세아 꽉찬 E컵에 한번봤다구 계속 찐득찐득 치덕치덕
완전 질펀하게 놀고 나왔습니다 이래서 정말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음 행복한건지 알게 됬네요
역시 룸빵 애들이 이쁜 애들도 많고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