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서 샤워실로 이동..
샤워를 하고서 대기하고 있으니 남자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아 복도로 들어가니 단발머리에 이쁘장한 라희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 BJ를 하려고 하길래 그냥 바로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기본 컨셉이 클럽식 안마 스타일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라희가 건네주는 캔커피 마시면서 담탐의 시간을 가지면서 소소한 이야기를 했네요.
가운을 벗고 라희의 안내에 따라 물다이 배드로 가서 고양이 자세를 하고 있으니 훅 들어오는 라희의 ㄸㄲㅅ!!
첨엔 젖꼭지로 엉덩이 주위를 애무하더니 혀로 ㄸㄲ를 유린하기 시작하면서 한 손으론 똘똘이를 자극시키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ㄸㄲ주름을 펼 기세로 하드한 ㄸㄲㅅ 스킬에 그냥 긴장이 풀어지면서 그저 라희에게 유린당하고 말았습니다.
한참동안의 ㄸㄲㅅ서비스를 받고서 돌아 누우니 전신물다이 서비스를 해 주는데 여전히 똘똘이는 라희의 손에 잡혀서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라희가 폭발하기 직전인 똘똘이를 입에물고 BJ를 해주는데 중간중간 딥스롯도 해주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라희의 BJ를 끝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선 장소를 옮겨 침대에 누워 있으니 라희도 물기를 닦고서 침대에 바로 올라와 젖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약간 쳐저있는 똘똘이를 자극시키기 시작합니다.
(라희에게 애무하고 싶다고 하니 이 코스는 애무는 못 한다고 하길래 그냥 라희의 가슴과 꼭지만 조물락 거리고 말았네요.)
그렇게 라희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즐기고 있다가 라희가 콘을 장착하고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그저 라희 밑에서 가만히만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니 시체족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매니져네요.)
한동안 여상을 타면서 방아도 찍고 비벼주기도 하니 정말이지 얼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를 하고 라희가 뒷정리를 한 뒤에 알몸인 체로 서로 침대에 누워 담탐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남은 시간 보내고 있는데 복도에서 한바탕 연애가 시작되네요.
라희를 안고서 잠깐 구경도 하면서 화이팅 외쳐주곤 시간되서 퇴실 했습니다.
자꾸 한 타임이 더 하자고 하는데 약속도 있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라희와 ㅃㅃ2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