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니 똘똘이가 아주 난리 납니다...
빙그레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초저녁이라 별로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많습니다..
예약은 안하고왔는데 빙그레 언니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백반 한그릇하고 방에서 조금 쉬다보니 안내 해주네요..
방으로 이동...빙그레 언니가 인사를 하고
몸매 스캔하는데 보자마자 자연 B컵과 몸매에만 시선 고정 되는..
잘록들어간 허리선과 꿀발라놓은 찰진 허벅지..
엄청난 떡감을 보여 줄 것 같은 이미지가 제 가슴을 후벼파놓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느 순간 분위기가 조용해지더니
말없이 가운 벗기고 침대에서 삼객애무로 시작해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달콤하게 어루만진뒤 CD장작 하고 여성상위에서 차례차례 탐해봅니다.
처음 시작은 부드럽게 이어가다가 나중엔 신음소리가 격해지더니 떡치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리고
흥분에 달아오른 빙그레 언니는 얼굴표정과 거친 몸짓 아 이거 참기힘듭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존슨이 못따라 줘서 정자세에서 키스를 주고받다가 그만 마무리 하였습니다.
떡감은 얼마나 좋던지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볼껄 싶었네요..
끝까지 편한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빙그레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