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장소.. 그곳은 토부기 클럽
이미 3-4팀 정도가 복도 한가운데서 떼10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음 복도 서비스를 받을 땐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몰랐는데
몇번 받아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아가씨들도 만져보고~ 바라보고~
우리 제이제이는 아랫도리를 잘 빨아주고, 저기 누군지 모르는 아가씨는 가슴을 빨아주고...
그냥 ... 좋았습니다 .... 행복했습니다 .... 꼴릿했습니다......
복도 서비스 할 때 항상 걱정되는 것이
연애감 좋은 매니저님들 만나면 .... 진짜 급발진으로 싸고싶은 충동이....
다행히 제이제이가 완급조절을 잘 해줘서~
가기전에 멈추고, 가기전에 멈추고 해주었네요.
제이제이방으로 가서 잠깐 대화후 샤워
다시 배드로 돌아가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
처음부터 뒤치기 자세잡고 강강강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아니!! 제이제이의 ㅂㅈ가 내 껄 물고 안놔주네????
진짜 꽉물었다는게 이런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보와는 다른 꽉 물어주는 꽃잎. 경험해보고 싶다면 제이제이 강추예요~~
몇번을 가봐도 내상없는 토부기 클럽~ 그안에서 제이제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