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초이스부터 분위기까지, 진짜 ‘화끈’ 그 자체.
독고방문은 불편한 곳도 많은데,
이정재 대표님 덕분에 초이스도 편하게,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눈에 띈 건 빵빵한 베이글녀,
20대 초반 비주얼에 D컵 이상의 라인감…
앉자마자 올라타더니, 향기부터 살결까지 미쳤습니다.
27이라는데 더 어려 보였고,
인사쇼 이후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꼴림 폭발.
진짜… 팬티 젖는 기분, 오랜만에 느꼈어요.
야릇한 손놀림에 슴가 터치,
노래 부르며 술 한잔 하니 이건 그냥 작은 천국.
강남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마인드는 더 좋고, 사이즈도 탄탄.
2타임만 하려다 결국 4타임.
이쯤 되면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