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 무한으로 보고왔습니다

언제 볼지 각잡고있다가 무한이벤트하길래 보고왔습니다

무한을 결제했지만 많이해도 2번이라는 생각을 하긴했네요

ㅅㅇ는 꼭 경험해보고싶었고요

손양을 마주했는데 슬림하고 민필로 청순하게 생겨서

예상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매가 여리여리하고 160후반대로 키가 크고 늘씬하네요

손잡고 클럽으로 이끄는 손양한테 그냥 방으로 가자고했고

알았다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키스부터 날리네요

키스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침대에 걸터 앉게하고 비제이합니다

몰아치는 스킬에 정신없이 당하고 있을때쯤 장비가 착용되고

손양도 어느샌가 다 벗고 여상으로 합체해버립니다

반항할 사이도 없이 웨이브 타주다가 격하게 방아찍어주네요

이런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존슨도 급흥분했는지 넣은지 별로 되지 않아서 신호가 옵니다

제가 이래서 무한으로 하긴한거지만요

요즘에 왜 이렇게 토끼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상에서 발싸하고 같이 앉아서 잠깐 쉬었습니다

쉬는 사이에도 손양은 옆에 1mm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만지고 또 만지고 저도 만지고 또 만지고했네요

탕으로 먼저 들어가서 들어오라고해서 물다이 받았어요

뒷판부터 정석적으로 하는데 신음소리 정말 꼴리게 내면서 빠네요

응ㄲㅅ도 강렬하게 들어오고 앞판으로 돌려서 바디타다가

가슴을 빨다가 존슨을 계속 만지는데 그냥 커져버리고 다시 손양이 비제이하네요

비제이하면서 손으로 만지고 랄부도 빨고 미치겠더라구요

막판에 참지 말고 싸달라는 멘트에 2번째 발싸까지 해버렸어요

침대로 다시 넘어왔을때는 힘이 없더라구요

이제 그만해도 될정도로 존슨도 얼얼하고 랄부도 살짝 땡땡하고

끝인가 하고 누워있었는데 손양이 탕에서 나오면서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잠깐만 쉬라고하고 같이 누워있어줍니다

저는 이젠 안될꺼같다고하니까 손양이 되는지 안되는지 해볼래??

하면서 존슨을 다시 부드럽게 만지면서 ㄱ두를 자극해주는데

천천히 고개를 들어버리네요

웃으면서 뽀뽀해주더니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다시 빨리고 빨리고 장비 착용하고 위에 올라타서 박아주는 손양

이번엔 3번째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버틸만하네요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마지막 남은 힘을 최대한으로 써줬습니다

손양은 키스도 넘나 잘하네요

다시한번 발싸를 마치고 손양이 저를 눕히고 장비를 빼네요

그러곤 존슨을 흔들면서 ㄱ두부터 자극해서 천천히 자극을 주는데요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아보는게 몸을 가만두지 못하겠더라구요

움직이니까 참지 말고 느끼라면서 더 자극을 주고 나올꺼같으면 그냥하라는데요

몇번 움찔거리면서 참다가 나중엔 참을수 없은 폭발감에 물줄기가 나오네요

저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어버린까 잘했다고 뽀뽀해주더군요

ㅅㅇ까지 제대로 받아버린 저는 나오기 직전까지 다리가 풀려서

침대에서 누워서 손양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