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에서 일정이 있어서 나왔다가 간만에 VVIP페스티벌 이용 하고 왔습니다
VVIP는 여러업체 이용 해봤지만 솔직히 VVIP페스티벌에서 큰 만족을 했어서
연락을 했고 최유주 추천받아서 바로 예약 진행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좀 쉬고 있었는데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줬는데 최유주 매니저가
인사를 건네며 들어오는데 오늘 선택도 잘했고 추천도 정말좋았다고 느꼈네요
아담하면서 애기같은 외모에 한눈에 봐도 글래머한 몸매까지
완벽히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였습니다
침대로 이동 후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는데 흥분을 주체못해서
바로 최유주의 가슴을 애무해주며 박음질시작 했는데 서서히
높아지는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되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즐겨버렸네요ㅎㅎㅎㅎㅎ
관리도 잘 되어있는 몸매에 예쁜 얼굴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최유주 매니저!! 간만에 즐거운 달림이라 행복했네요
앞으로 페스티벌의 단골이 될거같네요ㅎㅎ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