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VIP페스티벌의 배유나 만나봤는데 완전
베이글 스타일라 아주 만족했네요ㅎㅎ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들 프로필을 받는데
배유나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라며 추천해줘서 만나봤네요ㅎㅎ
확실히 나이도 어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베이비 페이스에
볼륨감있는 몸매라 똘똘이가 바로 반응을 해버리네요~~
이번에는 투샷으로 예약을 해서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고 어색한 분위기좀 풀겸
대화좀 해봤는데 치어리더라 그런지 성격도 활발하면서 다정한데 말을 정말 예쁘게
하는 스타일이고 상대방에게 잘 맞춰준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행 하려고 옷을 벗는데 뽀얀 속살에 풍만한 가슴을 보자마자 정신못차리고
바로 침대에 눕혀서 가슴부터 손으로 만저도 보고 입으로 맛도 보는데 앙칼진 신음소리까지...
바로 장갑 착용후에 돌진하는데 압이 엄청 좋아서 처음은 아니겠지란 생각까지 들었네요ㅎㅎ
정자세로 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첫발 끝나고 두번째에는 여성상위 자세에서 가슴도 만저주고 탱탱한 엉덩이 부여잡고
흔들어주면서 두번째도 마무리 잘 했습니다ㅎㅎ
좋은매니저와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일석이조였던 하루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