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서비스를 받으려고 했는데... 서비스는 결국 못받았다
복숭아의 의자 서비스가 너무나 궁금했다
하지만 나는 결국 의자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야릇한 눈빛으로 날 유혹하던 복숭아
니가 날 안따먹고 버틸 수 있어? 이런 눈빛으로 나에게 안기더라
그래놓고 하는 말이..
"서비스하러 갈까?"
너 나를 자극하려고 작정했구나.. 이 생각 뿐이였다
그런 몸을 가지고선.. 서비스를 하러갈까..?
이게 지금 풀발한 남자한테 할 말인가..?
빠르게 씻고나와 복숭아를 침대에 눕혔다.
미친듯이 그녀의 몸을 탐했다.
복숭아는 생각보다 쉽게 흥분했다.
복숭아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녀는 이미 흥분한 섹녀일뿐이였다......
이젠 내가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옆에 놓여진 콘을 복숭아에게 전달했고
복숭아는 나의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했다.
나는 보지를 양쪽으로 벌렷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복숭아는 더 야한 반응을 보였다.
복숭아의 보지에선 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욱 몰입해 후끈한 시간을 보냈다
사정후에도 내 자지를 자극하며 다시 발기를 시켜놓는 복숭아
우리의 섹스는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계속되었다.
세번의사정... 기어코 내 다리를 풀리게 만드는 복숭아의 열정
다음에는 의자서비스 꼭 받을거다.. 물론 복숭아가 날 유혹안한다면..
무한이였으니 망정이지 이거 60분 코스였으면 백퍼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