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리를 소개해준 실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싶다.
크라운에서 만난 체리 .. 완전 취향저격 당해버렸다
내가 미팅을 진행하면서 부탁한 딱 두 가지
1.섹시했으면 좋겠다 2.서비스 못해도되고 애인모드가 좋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는 체리를 추천받았고 잠시후 만날 수 있었다.
체리는 아담했고, 슬림스타일인데 와꾸도 몸매도 완전 내 취향이였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낯가림따윈 1도 없고 애교가 많았다
나의 심장을 뒤흔들어놓는 체리
다소 조금은 거칠게 체리를 다뤘고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나는 체리의 온 몸을 정복했고 그녀를 흥분시켰다.
작고 귀여운 아이가 이렇게가지 질퍽한 섹반응을 보일지 몰랐다.
체리의 몸은 예민했고, 체리의 보지는 물이 흘러넘쳤다
하나가되어 섹스를 하는 순간에는 섹스러움을 뿜어내는 영계 체리
그녀의 섹스러움에 나는 더 큰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고
얼마 지나지않아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연애가 끝난 후에는 다시 귀여운 아이로 돌아오는 체리
그녀의 매력에 나는 발을 담궈버렸고 담근 발은 뺄 수 없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