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침떼기 같이 이쁘게 생긴 청순녀 푸름언니!!
실장님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깐 이쁜 언니가 인사를 해주네요
푸름 : 오빠 커피 줄까요?? 물 줄까요??
나 : 꿀 물 있어??
푸름 : 꿀물 없는데....
나 : (허벅지 쓰담하면서) 여기 안에 있는거 아니야?
푸름 : 뭐야... ㅎㅎㅎ
첫 단추를 잘 풀었습니다. ㅋㅋ
농담 잘 받아 주면서 편안해진 분위기..
담배 피면서 가운을 벗고..
옆에 촥~~ 안긴 푸름이..
피부가 보들보들한 느낌에 자지가 점점 커지고..
푸름이가 샤워하자고 하네요..
165 - B+컵..
몸매 이쁘고 엉덩이가 탐스럽게 생긴 복숭아 엉덩이..
샤워하고나서 푸름이 사까시 받는데..
아주 잘 빨아주고... 이쁘게 애무를 합니다.
완전 꼴릿한 자태..
푸름이 눕히고 날개 작은 이쁜 보지를 애무하는데
반응이 완전 오진 푸름이.
이쁜언니가 보지에서 질질 애액 싸면서 신음 내는 모습이
저를 미치게 했네요
콘 착용하고 푸름이 안으로 삽입하고..
깊고 강하게 펌핑 하면서 푸름이 가슴 만지고..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폭풍 섹스를 했네요
이쁜 얼굴 보면서 자지 박는 느낌의 쾌감은 아주 강렬했고
푸름이의 부드러운 혀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키스타임도 과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