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B 사랑이와 투샷 베이글 몸매가 저랑 너무 잘맞았나 봅니다.ㅋㅋㅋ
올만에 또 결정장애 걸려서 일단 방문해봅니다
실님이 바로 미팅 해주십니다 투샷으로 했는데
한참 고민하더니 사랑이 언니 결정후에 씻고 바로 드갑니다
사랑이 언니는 비율이 굉장합니다 딱봐도 작은 얼굴과 민삘 와꾸녀답게
오밀조밀한 깨끗한 피부까지 애인 모드가 좋은 언니라 그런지 엄청나게 살갑습니다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바로 씻으면서 물다이 가볍게 타보고 느낌 좋고요
일단 슬래머라 잘빠진 매력이 최고였고요
깨끗하게 정리된 사랑이 언니의 그곳까지 탐닉하기시작합니다
몸을 살짝씩 배배꼬면서 하는게 시각적인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역립을 잘 못하는 저의 경우에도 너무나 잘 받아줘가면서 흥분이 올라오네요
이미 젖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 들어가는게 약간 힘들었지만
쭈욱 하고 들어가니 이보다 더한 느낌은 없습니다
바로 입질이 오는 통에 더 이상 힘들어서 바로 방생하고 쭈욱 늘어집니다
그대로 제 가슴팍에 기대어 눕더니 일어나질 않네요
힘든 몸을 일으켜 봅니다 씻으면서 사랑이 언니의 몸을 살짝대보니까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지 많이 뜨겁습니다.
저도 모르게 2차 풀 발기 사태 일어납니다
오빠가 건강하다면서 저를 물다이에 눕혀 놓고 다시 비제이 들어가고 물기 닦고 바로 침대갑니다
이제 자기가 들어간다면서 그대로 느껴보라기에 말대로 했더니
또 뭔가 꿈틀꿈틀하며 다시 쑥 하고 들어옵니다 혀를 정말 잘쓰네요
이번에도 그리 오래 버티진 못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동생놈이 성나있는걸 보니